단 2회 만에 원주 대표 축제로 자리잡은 2025 원주 에브리씽 페스티벌(WESF 2025)이 오는 7, 8일 이틀간 연세대 미래캠퍼스 노천극장 일대를 뜨겁게 달군다.
원주문화재단(대표이사 박창호)은 올해 노천극장 메인무대를 중심으로 잔디광장에 서브 무대를 설치, ‘2스테이지’ 체제로 축제를 운영한다. 정승환, 폴킴, 라포엠, 소란, 딕펑스, 부활, 너드커넥션, 최유리, 쓰다, 해비치밴드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메인 무대를 채운다.
인디 뮤지션부터 지역에서 꾸준히 활동하는 생활예술 기반의 밴드, 개성 있는 싱어송라이터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흥을 돋운다.
대표 프로그램인 ‘쇼콰이어 경연’ 출전팀도 확정됐다.
6090청춘합창단, 더상상, 무지개, 벨라무지카콰이어&벨라콰이어, 원주시소년소녀합창단, 원주시자원봉사청소년합창단, 쌍투스코러스, 춘천여성합창단, 헵시바합창단 등 9개팀이 ‘K-POP’ 곡으로 경연을 펼친다. 권혜민 기자
원주문화재단(대표이사 박창호)은 올해 노천극장 메인무대를 중심으로 잔디광장에 서브 무대를 설치, ‘2스테이지’ 체제로 축제를 운영한다. 정승환, 폴킴, 라포엠, 소란, 딕펑스, 부활, 너드커넥션, 최유리, 쓰다, 해비치밴드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메인 무대를 채운다.
인디 뮤지션부터 지역에서 꾸준히 활동하는 생활예술 기반의 밴드, 개성 있는 싱어송라이터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흥을 돋운다.
대표 프로그램인 ‘쇼콰이어 경연’ 출전팀도 확정됐다.
6090청춘합창단, 더상상, 무지개, 벨라무지카콰이어&벨라콰이어, 원주시소년소녀합창단, 원주시자원봉사청소년합창단, 쌍투스코러스, 춘천여성합창단, 헵시바합창단 등 9개팀이 ‘K-POP’ 곡으로 경연을 펼친다. 권혜민 기자



